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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기자단 sns플러스 역량강화 초청강의안녕하세요. 저는 통영시신활력플러스 sns기자단 임해연입니다.여태까지 통영시신활력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인터뷰와 기사를 작성하기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요.​정기적으로 열리는 기자단끼리 모임의 시간이 있었는데,이 모임에서 각자의 생각을 나누게 되면서 다른 통영시신활력sns기자단 분들도 각자 자기만의 고민들이 있으셨습니다.​그래서 이 고민들에 대한 해결법으로 전문 기자의 강연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, 기자단 역량강화 교육을 받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.역량강화 교육은 오프라인으로2024년 8월 9일 금요일 통영시신활력플러스 사무국에서 6:30부터 8:30까지 기자단 역량강화교육이 진행이 되었습니다.​역량강화 교육에는 6명의 기자단 분들과저희를 뒤에서 지원해주시고 sns기자단의 운영을 담당하시는최유정 사무팀장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.강의를 해주시는 김용락 기자님은 경남일보 편집국 사회부기자님으로2018년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고,사회부 5년, 문화부 1년의 경력이 sns플러스 있습니다.​그리고 한달에 기사를 170개 작성하신다고 합니다.소식지와 기자단 서포터즈를 해본 경험이 있어,맞춤식 강의를 해주실 수 있었습니다.​어렵다고 생각했던 부분, 각자의 고민을 속 시원하게 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​제가 강의를 들으면서 간단하게 정리한 내용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​​ 효과적으로 기사 쓰는 법*취재전*​취재현장은 정신이 없기 때문에취재전에 사전자료를 확보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​취재를 가는 곳이 어떤 곳이고, 어떤 분이 있는지서면으로 자료를 확보해야 팩트 확인이 편합니다.​또한 그 내용을 듣고 나서 핵심이 무엇인지 기사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​따라서 기사를 효율적으로 작성하기 위해서는기사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​기획코너의 컨셉에 맞춰서 핵심이 무엇인지 고민하고주요 취재 내용과 인터뷰어 질문 내용 등을 설정 해보는 시간입니다.*취재 sns플러스 중*​취재 중에는 현장 총괄과 함께 다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.​취재 현장에서 중요한 핵심적인 부분과 부과적인 것들이 있는데, 부과적인 부분 중에서도 핵심은 무엇인지 물어보면서 기자의 동선을 생각하고핵심이 뽑아져 나왔다면 다른 장소로 가서 취재하는 것이 좋습니다.​여기서 중요한 것은 필요없는 일정은 생략하거나 편하게 행사를 참여해야 합니다.모든 행사 일정에 참여하지 않아도 좋습니다.​또한 우리는 sns기자 이기 때문에글에 대한 취재를 최소한으로 해서 사진이나 부가적인 것들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.*취재 후*​부족한 내용이 있으면 연락을 해서 보완을 해야 합니다.​취재 중에 기사가 전부 완성이 되는 것이 아니고나중에 기사를 따로 작성을 해야만 하는데기사를 작성하면서 애매한 내용이 있으면 당담자에게 연락해서 물어보는 것이 sns플러스 가장 좋습니다.공공기관이 좋아하는 기사 작성하는 법기사의 표면상 목표는 “소개”와 “전달”입니다.그리고 그 속의 있는 의미를 기록하고 정리하여야 합니다.​공공기관은 운영되는 사업을 잘 소개하고, 그 의미를 전달하는 기사 그리고행사(인터뷰)를 정리하고 잘 기록한 기사를 좋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.​또한 sns기자분들이 참고하면 좋은 기사는기성언론 기사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.하지만 기성언론 만큼의 형식은 sns기사에는 맞지 않고,어떤 사업인지 어디서 했는지 뭘 했는지(구체적으로), 누가 참여했는지, 이 행사에 몇명 정도 왔는지,가볍게 적는 것이 효과 적입니다.​더불어서 시민들의 반응이 추가 기재가 된다면 더욱 좋습니다.​기사 다듬는 법1. 기사의 구성​기사의 구성은 리드문단, 핵심내용문단, 부연설명문단으로구성이 되어있습니다.​리드문단은 제일 앞에 나오는 문단인데, 읽고 싶게 만들어야합니다.또한 어떤 내용인지 sns플러스 간략하게 설명되어야 합니다.​핵심문단은 육하원칙 대부분이 여기에 들어가며, 팩트가 담겨야하고 과장이 있으면 안됩니다.​부연설명 문단에는 어떤 내용들을 자세히 설명하는 내용, 주관적인 생각들이 들어있습니다.​즉 행사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부연적인 설명과 왜 기사를 작성했는가에 대한 결론이 담겨있는 부분입니다.​​2. 헤드라인(리드) 작성​담백하게 하는게 기본이며 보편적인 이야기로 관심을 이끌어도 좋습니다.헤드라인의 핵심은 핵심을 뽑아내는 것 입니다.​어려운 주제라면 함축된 의미로 쉽게 설명할 필요성도 있습니다.어떤 행사들 사람소개든 제일 핵심을 앞에 내야 합니다.​행사를 하면 행사의 핵심, 예를 들면 음악제는누가 왔는지로 기사를 내고 그 의미까지 언제 개최되었고 왜 개최되었는지 행사의 소개까지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 ​3. 인터뷰 기법(인터뷰 기사)​인터뷰를 잘하는 방법은 sns플러스 사전조사에 달려있습니다.​유명하지 않으신 분들을 인터뷰를 할 때는저는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봅니다.​인터넷을 찾아보면개인 블로그나 옛날 기사에 나온 적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.​옛날에 어떤 걸 했는지가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사전 조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.​또한 사전조사를 한다면 질문지 작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.​시간적인 흐름에 따라 질문을 하면 이야기가 이어가는 것이 편하게 생각해보시면 인터뷰가 그다지 어렵지 않을 수 있습니다.​따라서 사람을 소개하는 기사에는 이 방법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.​​4. 인터뷰 기법(행사기법)​행사 소개 기사 중 참가자 멘트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.막연히 어려운 질문보다는어떻게 오게 되었고 어땠는지 물어보고 또 그런 다음에 왜 그렇게 느꼈는지 물어보면 정리가 될 수 sns플러스 있습니다.​재밌었던 것과 아쉬운 것들 왜 재미있었는지 느꼈는지 등심오한 질문보다는가볍게 소감을 물어보면 대부분 좋은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​​​​결론, 쉽게 의미있게 잘 쓰려면기사를 마무리하는 결론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.기사를 끝맺음 있게 작성하기 위해서는 결론이 쉽고 의미있게 작성이 되어야 합니다.농촌 대표님들 인터뷰를 매번 똑같은 내용으로 답변하실 경우가 많으실 것 같은데그럴 때에는 똑같은 형식으로 기사를 작성하지 마시고다른 느낌으로 기사를 작성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​기사로 무언가를 전달한다는 중압감보다는사람을 만난다는 생각으로 취재를 한다면 ”쉽게“ 잘 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.​그리고 사업의 취지는 제일 마지막에 핵심적이게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​​이러한 SNS기자 분들을 보면서 기자와 유사한 sns플러스 분들이라 생각을 하고 있고, 경남일보 기자로써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.블로그나 인스타와 같은 매체에서 그 분들이 홍보나 정보전달을 어떻게 하는지 계속 관찰하고 파악하고 있습니다.이러한 매체들을 보면서 결국 같은 기사를 쓰는 사람들이고, 그런 기사를 보면서 기자로써 동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.​오늘 불러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게 생각합니다. 김용락 기자님의 소감요즘은 딱딱한 기성 기사보다는 sns으로 볼 수 있는 sns기사가 새로운 기사의 형식으로 등장하고 있는데 재미가 가미된 기사가 현대에는 필수적인 요소가 되는 분위기 입니다.​이번 강의에서 기사로서의 효과적으로 기사를 쓰는 방법과 공공기관이 선호사는 기사에 대해서 파악하고,취재한 기사를 좀 더 전문적이게 다듬는 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.​수고많으셨습니다.​​​​​​#통영시신활력플러스#sns기자단#기자단역량강화교육#기자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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